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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경로식당). |
진천군이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시니어 인턴십 등 관내 기업과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벌인 것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파악했다.
실제 군은 애초 목표량 2천 753명을 초과한 2천 898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장형 신규 사업단 ‘청춘 꽈배기’ 개설 △생거진천취업박람회 개최 △인생 2모작 일자리 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등의 취업 연계 성과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충북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더불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결과는 노인 고용에 협조해 주고 있는 관내 기업, 일선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수행기관, 지방정부 모두가 상호 협력한 만들어 낸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이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일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음 달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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