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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읍 기부천사 맹시현 씨. |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맹시현(푸드호떡 대표)씨는 지난 27일 영동읍을 찾아 세탁세제 40개, 화장지 30롤(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맹시현 씨는 농한기에 부용리 하나로마트 앞에서 9년째 호떡 및 분식 등을 팔면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호떡 나눔 봉사를 했으며, 올해에도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호떡을 나눠드리며 위기가구 및 후원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맹시현 사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누고 봉사하겠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성억제 영동읍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물건은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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