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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년 연속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 선정
▲ 단양군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 수상 기념 단체사진.

단양군은 지난 23~24일 열린 환경부의 2023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으로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군은 ‘순환경제를 위한 선도적 감축사업 실시’를 목표로 △탄소중립 총괄 회의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로 재활용 촉진 △시멘트 생산 지역 행정협의회 운영 등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기업, 탄소중립센터 등 53건의 우수사례 중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재활용품 제작 활성화 등 사업이 ‘이행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의 결과다”라며, “내년에는 우리 실생활 작은 것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2월 단양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단양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4년에는 수소충전소 구축 및 탄소중립도시 지정,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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