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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 활동 사진.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임은성) 소속 의원들은 지난 24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라 청주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호우피해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현지 실사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청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지난 7월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건물 1~4층 창틀 프레임 누수 발생, 옥상 상부 실리콘 파손 및 벽체 누수, 우수저류조 침수로 인한 부속시설고장 등 47곳에 대해 살펴보고 하자보수 조치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확인했다.
가족센터는 2020년 11월 9일 착공, 국도비포함 120억 원이 투입된 대형사업으로 2022년 10월 31일 준공되었으며, 준공된 지 8개월도 안된 2023년 6월, 청주시는 시공사에 누수 및 벽체 균열, 조경나무 고사 등으로 지난 6월 하자보수를 요청했으나 여름 집중 호우로 건물 전체 누수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현재까지도 하자보수 조치를 이행 중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임은성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청주시 가족센터는 아동들과 여성,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청주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다른 건축물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되어야 하는데, 부실 시공으로 이용자들의 불편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건축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하자에 대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여 공공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차단하기 위해서 청주시에 자체감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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