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미담(美談)
영동군 한우리회, 집수리 재능기부
▲ 한우리회 용화면 집수리 현장.

영동군 봉사단체 한우리회(회장 박충)는 지난 2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영동군 용화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우리회는 2013년에 결성되어 동절기가 찾아오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 수리를 비롯해 연탄 무료 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0가구 이상에게 재능기부 혜택을 주고 있다.

이번에는 용화면 용화리에 거주중인 북한이탈주민의 노후된 지붕을 수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박충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우리 지역 이웃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재능을 살려 생활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집수리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화숙 용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한우리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