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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변상훈 졸업단원 특별무대).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12월 1일(금) 저녁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2023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창단 12주년을 기념한 이번 연주회는 13개 파트 56명 단원들의 올 한해를 음악으로 돌아보는 자리로, 변광섭 대표 등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꿈나무 후원기업, 개인 후원자와 시민까지 함께 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졸업 단원들(변상훈 군, 김지연 양)의 특별 협연이 예고돼 더 뜻깊고 빛나는 음악의 밤이 될 예정이다.
최근 제63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플루트 1위를 수상한 변상훈 군은 어린시절 자신에게 음악의 꿈을 심어줬던 꿈나무오케스트라의 후배들에게 새로운 꿈의 이정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트롬본을 전공 중인 김지연 양 역시 출중한 실력은 물론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고 있어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연주회에서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는 멘델스존의‘심포니 4번 이탈리안’을 시작으로 한윤옥 소프라노와의 협연 무대, 마이클잭슨 헌정곡까지 마음과 마음을 더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좋은 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는 선배 단원들의 무대는 물론 전문 성악가와의 협연까지, 미래 예술 꿈나무인 단원들이 들려줄 선율이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이날 연주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청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12주년을 맞은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2012년 창단부터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2년 연속 악기 기증을 한 청주성안로타리클럽을 비롯해 지역 기업 3곳(▷영광이네(대표 양경인) ▷㈜이음1449(대표 이성옥) ▷풀문 (대표 최다래))과 90여 명의 개인 후원이 더해져 12년째 꿈을 향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정기후원 등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715-69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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