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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3 산학프로젝트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최우수) 수상
▲ 한국교통대학교 발표사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교통에너지융합학과 (BK21 Four) 석사과정 김재겸, 김수현 ‘Printable OLED용 재료 개발팀’이 대전에 소재한 차별화된 유기전자 재료 및 기술 전문기업인 ㈜켐이(대표 김성현)와 공동 진행한 산학프로젝트인 ‘인쇄공정 AMOLED용 저온 가교 정공수송 고분자 재료 개발’ 기술개발 내용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산학프로젝트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들이 기업과 협업하여 산업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달성한 성과를 공유 및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약 490여 팀의 1,20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경쟁을 펼쳐 지난 10월 예선에 이어 본선 1∙2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결과는 ‘Highly Efficient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Fabricated by Solution Process with New Hole Transport Materials Cross-linked at 120 ℃’ 라는 제목으로 JCR 화공/일반화공 3%, 공학/산업·제조공학 1% 내외의 매우 권위있는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 지수: 16.744)에 7월 4일 자로 온라인판에 기게재 됐고, 관련 특허출원 2건, 기술 이전 등의 실적이 있었다.

이번 수상자들의 지도교수이자 기능성코팅 융복합소재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단장인 이지훈 교수(나노화학소재공학과)는 “이번 수상이 대학-기업간 참여인원의 긴밀한 협업과 효율적인 역할 배분 및 그에 따른 애로기술 문제해결과 파급력 있는 우수기술 확보에 성공한 우수사례로 이번 최우수상 수상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연구에 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며, 앞으로 이러한 산학프로젝트에 대한 우수 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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