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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초, 2023 우암가족 페스티벌 개최
▲ 우암가족 페스티벌 현장.

청주 우암초등학교(교장 이상철)가 11월 30일(목) 「2023. 함께 성장하는 우암 가족 페스티벌」을 열었다.

우암초등학교는 예술드림 거점학교 뿐만 아니라 행복씨앗학교 문예체교육, 늘봄학교 시범교 운영,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예술관련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키우고자 했다.

이번 「우암 가족 페스티벌」은 유치원 학생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마을교육회 회원들의 “신명나는 우리 민요”, 방과후학교 및 늘봄학교 프로그램인 “방송댄스”와 “바이올린 연주”, 뮤지컬 “영웅” 중 “누가 죄인인가”, “웃다리 풍물”, 밴드 공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학년 및 동아리, 방과후 프로그램별로 꾸준히 연습해 온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로서 학생들에게는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을교육회, 지역 전문가들에게는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학교, 마을, 지자체가 같이 만들어가는 교육 주체의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상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문화 경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직접 접하고 감상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향유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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