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암산 둘레길 주간 전경. |
청주시는 민선 8기 3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8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사업비 총 100억원(도비 75, 시비 25)을 투입해 ▲보행데크 설치 2.3km ▲보도정비 4.2km ▲경관조명 및 휴게공간 등을 조성했다.
본 사업은 자연과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보도를 정비하여 보행 편의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천연목재 데크와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보도 공간을 확장, 우암산의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둘레길 중간마다 편히 쉴 수 있는 벤치와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전망대 주변에는 특색있는 조형물과 조형 벤치를 설치해 포토존 공간을 마련했다.
초기 둘레길 조성은 2020년 4월 사업구상을 시작으로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일방통행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려 하였으나, 반대의견이 제기되어 난항을 겪다가 최종적으로 양방 통행을 유지하고 보행데크 설치를 통한 둘레길 조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2024년에는 둘레길 조성 4.2km 중 데크 설치가 미반영된 1.9km 구간(우암산근린공원~어린이회관)을 사업비 30억 원(시 비)를 투입해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이범석 시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로 반영하여 조속히 완료했다”라며, “우암산 둘레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힐링 공간이 되고, 청주시의 꿀잼 관광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