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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읍 하덕마을 태양광 설치 모습. |
진천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진천군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총 338억 원(국비 191억 원, 지방비 147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내년도에 30억 원 정도를 추가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올해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주택지원, 건물지원 사업 등에 약 36억 원을 투입해 총 412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특히, 가정용 주택 3kW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설치비 500여 만원 중 80%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군민들은 나머지만 부담해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실제 태양광 시설 설치로 가정용 주택은 전기요금이 월 5만 8천 원에서 약 1만 2천 원으로 경감되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섭 군수는 “7년이라는 기간 동안 관내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진천군에서 추진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정책에도 부합하는 본 사업을 더욱 확대해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높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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