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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관내 골프장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강화한다.
군은 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골프장 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기섭 군수를 비롯해 골프존카운티 진천·화랑, 아난티 중앙 골프클럽, 히든밸리 GC, 천룡 CC 5개 골프장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환 문화관광과장은 “외지인이 많이 찾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로비에 진천 홍보관이나 농·특산품 판매장 시설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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