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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사계절썰매장. |
단양군은 단양복합스포츠센터의 사계절썰매장이 겨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78m 길이의 슬로프에 6개의 레인으로 구성된 썰매장은 13도의 아찔한 경사면을 타고 미끄러지듯 내려올 수 있게 돼 있다.
겨울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썰매는 잔디 구간(L=14m)에 착륙하게 된다.
또, 자동 컨베이어로 튜브를 운반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높다.
썰매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별도 배치해 어린이와 유아가 안전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트램폴린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즐거운 겨울나기에 안성맞춤이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기상 악화 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단양사계절썰매장(☎043-421-2213)으로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은 7천 원, 어린이는 6천 원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겨울 단양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시설 보안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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