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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약초웰빙특구, 국무총리상 수상
▲ 제천 약초웰빙특구 국무총리상 수상.

제천약초웰빙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됐다.

제천시는 11일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공유회에서 국무총리상 기관표창과 포상금 1억5천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190개의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규제 특례 활용 실적 ▲기업 유치·고용 창출 ▲특구 사업 추진 노력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중점 평가하여 9개의 우수특구를 최종 선정했다.

제천약초웰빙특구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 후 2011년부터 매년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하여 한방산업도시 제천 브랜드의 대외적 홍보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5년 제천약초웰빙특구 지정 당시 총사업비 44억원 규모에서 현재 1,891억원으로 43배 증가하였고, 2006년 관련 기업체 17개 유치를 시작으로 하여 2022년 12월 기준 기업체 158개, 고용 2,688명, 매출 1조1천310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간의 구축된 지역특화 발전기반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제천약초웰빙특구 사업의 원활한 발굴․추진과 더불어 한방천연물 산업을 지역경제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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