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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안순화 대표, 이범석 청주시장. |
수화파이프(대표 안순화)는 1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그리움이 담긴 그대’ 출판 수익금 전액 1,01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안순화 수화파이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 대표는 지난 6월 시집 ‘그리움이 담긴 그대’를 출판했다.
안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에게 힘이 되고자 현재까지 발생한 출판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앞으로 발생하는 출판 수익금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먼저 돌아보며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순화 대표는 오송에서 ㈜수화파이프를 운영 중이며, 2019년과 2022년에도 저소득 청소년 지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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