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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12일 제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북도의 1회용품 저감정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정부(환경부)가 지난 11월 7일 1회용품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퇴보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한번 쓰고 버리는 편리함 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1회용품의 양이 연간 70 만 3,000t이나 된다”면서 “1회용품의 68% 이상이 종량제봉투 등에 혼합 배출되고 있어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등에 심각한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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