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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민의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는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네 식가 공교육실에서 이뤄졌다.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 생명산업고등학교, 보은군실버복지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가족센터 등 5개 유관기관 이용자 및 회원 125명이 참여했다.
교육 강사는 지난 8월 식생활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15명을 강사로 초빙해 제철 음식 섭취 방법과 요리에 활용하는 이론 강의와 지역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김치, 더덕밥, 과일 깍두기 등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고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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