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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우정)이 지난 9일, ‘제4회 충북교육영화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7일까지 충북미디어교육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영화제는 ‘교실에서 극장으로’라는 슬로건처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 이야기 ▲청소년들의 고민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영화로 표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영화제로 평가나 시상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다.
올해에는 총 39편이 상영된다.
출품된 55편 중 선정된 33편과 지난 7월 충북청소년영화제작캠프에서 제작된 4편, 충남과 대전에서 출품한 2편 등이다.
개막작은 충북예고와 신흥고, 일신여고, 청석고, 중앙여고, 충북여고 학생들의 연합출품작인 ‘해몽’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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