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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품바축제 품바공연 모습. |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축제로, 음성품바축제가 7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2025년까지 군은 국비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홍보·마케팅,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23년 문화관광축제 중 기존 21개 축제를 재지정하고, 4개 축제를 새롭게 지정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 규모를 기존 33곳에서 25곳으로 축소했음에도 음성품바축제가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7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음성품바축제에 대한 군민의 높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음성예총(지회장 강희진)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음성품바축제가 한국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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