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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방소득세 최초 600억 원 돌파올해 11월 기준 역대 최고 수치 달성
▲ 진천군청 전경.

진천군이 올해 11월 말 기준 지방소득세가 611억 원을 기록해 단일 연도 최초 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민선 6기 294억 원에 불과했던 세수는 9년 간 317억 원이 증가해 증가율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방소득세 500억 원 돌파 후 2년 만으로, 그 결과 3년 연속 500억 원을 달성했다.

그 중 가장 큰 세원 비율은 법인 지방소득세로, 충북 도내 군 단위에서 최초로 9년 연속 200억 원, 3년 연속 300억 원 기록도 세웠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적 저성장, 고금리, 고물가, 원자재 가격상승, 부동산 외 실물경제 위축 속에서도 산업단지 중심 우량 기업 보편적 세수 안정세와 안정적 인구 기반에 기인했다고 군은 분석했다.

한편, 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꼼꼼한 지방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긴축 기조 속에서 군의 살림살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지속적인 지역 성장의 바탕이 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꼼꼼한 관리는 물론 늘어난 세수가 기업 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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