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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 시행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연구개발사업 수행시 발생하는 종이를 최소화하고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위해 종이 없는(Paperless) 연구비관리시스템을 1월 2일(화)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번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 도입은 지난 2023년 4월 17일(월) 고창섭 총장의 취임 이후 산학협력단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했고, 지난 2023년 6월 1일(목) 시범운영을 했다.

2024년 1월부터는 장소와 상관없이 연구자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연간 10만건의 연구행정에 해당하는 종이 50만장 이상을 절감함과 동시에 비대면 업무처리를 통한 연구관리 효율성 향상,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연구자 중심의 연구행정 프로세스를 통한 대학 연구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오는 3월에 종이 없는 기술이전관리시스템을 추가 도입하여 연구자 친화적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용연구자 모니터링을 통해 연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사항을 상시 점검하여 시스템 및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연구개발 잠재력과 기술의 가치창출간의 Gap-zero플랫폼 강화를 통해 연구중심 글로컬 산학협력대학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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