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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업무보고 방식 변경으로 적극행정 구현
▲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이 업무보고 방식을 변경하며 적극행정 구현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매주 첫째 주 월요일 진행하는 주간업무보고 방식을 기존 팀장급이 참석하는 자유토론 방식에서 팀장 및 팀원이 모두 참석하는 협업부서 소통 회의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군은 정책 연계 등 협력이 필요한 협업부서 간 건의사항 및 현안업무 등에 대한 실무자들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실효성 증대 및 적극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매주 화, 목, 금에 운영하는 간부회의를 No paper원칙으로 부서별 역점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팀장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하는 테마토론회는 기존의 일상적인 업무 보고형 회의 방식을 벗어나 부서별 현안 및 공약사업을 주제로 부서장이 직접 발표하며 유연한 회의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기존의 상의하달식 회의 방식을 개선하여 반복적인 회의문화를 지양하고 다양한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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