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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알몸마라톤 대회 포스터. |
제16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21일(일) 오전 10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대에서 열린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알몸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대회로, 제천의 추위를 제대로 만끽하려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연령·성별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공원 반환)를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남녀 각 1~3위까지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며 각종 특별상과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최승철 제천시 육상연맹회장은 “한겨울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한 알몸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애호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접수받고 제천시육상연맹 홈페이지 (www.jcaaf.com)에서 세부적인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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