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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식 모습(2023). |
옥천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지난해 군 단위 중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군비 포함 총 7,800만 원의 사업비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대상 7개 과정을 운영, 1,7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비 7,000만 원에 군비 7,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4,000만 원으로 소통을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 직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 교육’,‘디지털 교육’, 주도적 학습 참여를 위한 ‘문화 예술 활동’, 가족 세대간 소통을 위한 ‘소통 버스’, ‘자기주장대회’ 등 1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규철 군수는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접근성 강화와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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