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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청 전경. |
진천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과 공동모금회는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온 후원금 중 일부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난방비로 지원한다.
난방비 지원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25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지급한다.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대상자 계좌로 오는 19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중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중점 지원해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폭넓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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