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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이 오는 26일까지 2024년 친환경 벼 계약재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벼 계약재배는 관할 농협 1등급 평균 수매가(조곡 40㎏ 기준)보다 높은 가격으로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에서 매입하고, 괴산군에서 포대당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800여 톤 물량을 계약 판매했다.
신청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친환경 벼를 재배하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친환경 벼 계약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판매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친환경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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