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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농폐기물 집하장 CCTV 설치사업 추진
▲ CCTV 감시 모니터.

단양군은 관내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불법투기를 예방하고자 CCTV를 설치한다.

군은 올해 환경과 상사업비와 군 예산을 합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영농폐기물 집하장 15개소에 CCTV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113개의 집하장 중 38개소에 CCTV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는 충청북도 11개 시군 중 개소 수 대비 CCTV 설치 비율이 가장 높다.

읍면별로 불법투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집하장을 전수 조사 후, CCTV를 설치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특히, 기존에는 현장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사무실로 이동해 모니터링을 했으나, 2023년부터는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고효율 기기를 설치해 마을회에서도 실시간 감시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차량 번호판 식별이 더욱 쉬워졌으며 야간을 포함한 현장 모니터링 강화, 촬영 범위 확대, 저장 용량과 열람 기간 증가 등 단점을 보완했다.

군 관계자는 “설치된 CCTV가 고장이 나지 않도록 마을회에서 수시로 관리와 점검을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는 민원 발생 및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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