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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인기'
▲ 아이들이 썰매장에서 노는 모습.

보은군은 지난달 22일 개장한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이 연일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에 현재까지 1만6909명이 방문해 일 평균 400명, 주말 1,500명이 넘게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18m×80m×6m 규모의 대형 슬로프와 10m×20m×1.2m 규모의 유아용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터, 회전썰매, 미니열차, 에어범퍼카,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썰매장 내 특설무대에서 주말마다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뮤지컬 갈라쇼, K-POP 댄스, 마술공원, 불꽃공연, 힙합노래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썰매장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10:30 ~ 16:00까지 총 3회(90분 운영, 30분 휴식)로 나눠 운영 중이며 이용대상은 18세 이하 아동,청소년과 가족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은 면에 거주하는 군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군은 권역별로 대형버스를 지원한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운영의 개선점을 찾기 위한 ‘썰매장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이용객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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