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충북금연지원센터, 청주의료원과 MOU 체결청주의료원 이용자 대상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
▲ 왼쪽부터 청주의료원 이은경 간호부장, 오석완 관리부장, 이규석 기획조정실장, 이순걸 진료부장, 김영규 청주의료원장,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 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은 파트장, 정우민 팀장, 이민섭 팀원.

충북대학교 산하기관인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지난 23일(화) 충청북도 청주의료원과 금연 지원 서비스 연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북금연지원센터의 박종혁 센터장, 청주의료원의 김영규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주의료원 이용자를 위한 금연 상담 및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중·고도 흡연자를 위한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연계하여 금연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유기적 관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은 “충북의 건강안전망에 중축이 되는 청주의료원에서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과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청주의료원과 함께 충북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주의료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의료원은 충북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생활터(교육환경, 주거환경, 근로환경) 중심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월 금연캠프는 오는 2월 20일(화)부터 2월 24일(토)까지 청주의료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