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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영동군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특별한 문화공연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31일 중부내륙특별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2025년에 개최될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범도민 축하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를 포함한 보은·옥천·영동 군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개회 선언 △개회사 △축사 △중부내륙특별지원법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야음 민의식 △소리 남상일·지현아 △모듬북 박희재 △테너 최진호·박유겸 △가수 오승근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지역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충북도민·영동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
정영철 군수는 축사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개최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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