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괴산군, 6.25전쟁 무공수훈자 ‘화랑무공훈장’ 수여70여 년 만에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 담아 전달
▲ 왼쪽부터 유가족 장도현 씨의 어머니 한창례 씨, 송인헌 군수.

괴산군은 1일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장석영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훈장수여는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운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한 전투에 헌신·분투하고 공적이 뚜렷한 전쟁 영웅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故 장석영 참전용사는 70여 년 만에 훈장을 받게 됐다.

유가족인 장도현 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6.25전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괴산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