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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제32차 정기총회 성료2023년 결산결과 6개 부문 도내 최고실적
▲ 남청주신협이 제32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임·직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청주신협이 2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에스컨벤션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승인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 한해 전례없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권 경영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청주신협은 2023년 결산결과 총자산, 대출금, 온라인예금, 자본금, 이익잉여금, 당기순이익 6개 부문에서 도내 최고실적을 달성하며 결산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3년 신협중앙회에서 주관한 △신협공제사업평가 목표달성상, 보장성상품판매 전국2위, 저축성상품판매 전국2위 △기업뱅킹활성화캠페인 전국1위 △리온브랜치 활성화 우수조합선정 등 각종 이벤트 및 캠페인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이하는 남청주신협은 현재 40명의 직원이 본점을 포함한 6개의 금융점포와 3개의 자동화지점을 운영 중이며, 5만여 명의 거래조합원과, 자산 9,150억 원을 보유한 충청권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50여 개의 문화강좌 운영,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 용암1동 도깨비보물창고 정기후원, 장애인체육단체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활발히 전개중이다.

남청주신협의 송재용 이사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제32차 정기총회에 방문해주신 조합원님들께 매우 감사드리고,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조합원들의 생활고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상호금융권의 경영위기에 대해 조합원과 늘 소통하며 항상 그래왔듯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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