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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초,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진행

지난 2월 3일~4일까지 수곡초등학교 아버지회는 문의면 문동리에 위치한 마을배움길연구소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아버지회 회원의 재능기부로 아빠가 직접 만든 활로 활쏘기도 하고, 스트링 아트에 흠뻑 빠져 나만의 액자를 만들었다.

한편, 캠프 장소인 마을배움길연구소에서는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화석 체험, 별보기, 전래놀이, 엿 만들기, 1,200여 종의 식물이 있는 온꽃마루 나들이, 정원에 있는 다양한 수석과 돌에 대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무엇보다 아빠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고무줄놀이에 열광하며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수곡초 아버지회 최천웅 회장과 회원들은 "아이들이 한 장소에서 많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계절별로 변화하는 식물과 별자리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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