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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위한 모노레일 운행3월부터 운영 시작, 2월 13일부터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사전 예약

청주시는 청주동물원을 찾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접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물원 입구의 왼쪽 부근 얼룩말사에서 출발해 전망대까지 227m 구간을 오르는 모노레일을 2023년 5월 구축 완료하고 전용 출입구와 장애인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차량은 3인승 차량 2대를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단위로 운행한다.

운행코스는 △A코스, 1승강장(얼룩말사)부터 2승강장(열대관)까지 △B코스, 3승강장(독수리사)부터 4승강장(전망대)까지 2개 코스이며, 상행길만 운영한다.

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 1명과 보호자 1명(운전자 포함 3명), 최대 2명이다.

이용 신청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월 1일부터 탑승일 3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단, 3월 예약은 2월 13일부터 시작)

시 관계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접근 환경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동물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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