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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 주변인 충북 음성 맹동저수지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 산46-4 맹동저수지 일원에 추진되는 생태탐방로는 이달 말 설계에 들어간다.
사업기간은 2026년 말까지다.
61억 9500만원이 투입돼 4.6km 생태탐방로(수변데크, 수변둘레길)가 조성된다.
쉼터, 탐방로 부대시설, 조류 관찰대, 전망대, 안내판 등이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탐방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통한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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