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김학도 “바이오·의료서비스 산업 입체화”청주흥덕 예비후보 ‘실버타운’ 공약

국민의힘 청주흥덕 김학도 예비후보는 22일 ‘흥덕777 심쿵 비전’ 달성을 위해 흥덕에 대규모 스마트 실버타운을 조성, 오송 바이오헬스클러스터의 생태계를 입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송을 포함한 흥덕은 산업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핵심공약 1호와 2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7대 핵심 공약 중 나머지 5가지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1호 공약은 치료·요양·레포츠 복합 휴양시설인‘현대식 스마트 실버타운 유치’로, 최근 높아진 은퇴휴양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이는 오송에 집적된 각종 혁신 의료기술과 첨단 헬스케어 서비스의 임상 소비가 가능한 미래 서비스산업의 결정체로, 해당 기술과 인력이 만드는 산업 생태계의 말단에서 창업과 고용을 선도할 수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밖에 편리한 교통망과 경관 개선을 앞둔 미호강의 친수공간 이점을 감안하면 흥덕의 입지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2호 공약은 ‘글로벌혁신 특구의 조기 안착’으로 1호 공약의 전방 산업 육성 차원이다.

이는 오송에 의약·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기반으로 새롭게 융합, 재구조화함으로써 재생바이오 등 한 차원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신성장사업 모델이 쏟아져 나오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기존 바이오산업 전후방 생태계에 디지털 기술을 입힐 경우 선도 기업의 유치와 창업 붐 조성으로 오송의 국제도시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산자부 재직 시 오송단지 건설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과정에서 소관 업무상 긴밀히 협조한 적 있어 오송의 발전에 남달리 관심이 높았다”며 “오송이 품격 있는 세계적 바이오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오송의 정주 여건 개선과 국제비즈니스센터 유치 등에 대해서도 세부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설 직전에 ▶경제성장률 7%이상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0% 이상 ▶유치·창업 기업 700개 달성을 내용으로 한 ‘흥덕777 심쿵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