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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옥천 골프장 추진 속도낸다괴산 공공기여 사전협상·옥천 곧 도시계획위 상정

충북 괴산군과 옥천군이 추진하는 골프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8홀 규모로 추진되는 괴산군 장연면(송덕리 거문동) 일원 골프장이 현재 공공기여 사전협상 단계다.

괴산군은 지난해 10월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여 사전 협상이 진행 중이고, 협상이 끝나면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입안 요청서가 군에 제출되고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도의 승인을 받게된다”고 설명했다.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산56 일원에 27홀 규모로 조성될 골프장도 군 절차가 마무리 돼 곧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군 절차는 끝났고 충북도 관계부서와 협의 중에 있다”며 “부서 협의가 마쳐지면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를 통해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

괴산군이나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역소멸론이 대두되고 있다.

골프장 조성으로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轉機)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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