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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충북대 평생교육원 양성과정 학습자로 선발 시 교육비 지원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에서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신·육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회복하는 모든 농업적 활동으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치유농업사(2급)는 국가자격증으로, 취득 기준은 치유농업사(2급) 양성기관(18개 지정)에서 실시하는 교육(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 2차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한정우 과장은 “옥천군의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반을 조성해 관내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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