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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상인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화재대응능력 향상 추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 전통시장, 목도시장, 청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달 1월 상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자율소방대를 조직‧편성 운영하고 있고, 보이는 소화기, 투척용 소화기,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등 정기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자체 화재예방 안전순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장 내 설치되어 있는 비상소화장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장상인 및 상인회를 중심으로 화재발생 시 보다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배우고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입간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한편 시장 점포별 부착식 교육용 스티커 400여 부를 제작하여 상인에게 직접 배부,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119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상인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병수 서장은 “더 이상 부주의, 시설의 노후로 인해 시장상인이 고통받는 사례가 없도록 화재예방 안전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하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자연특별시 괴산의 이미지에 부합되고 시장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주민이 더욱 안전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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