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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2024년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조감도. |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인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내북면 창리 일원에 연면적 8,799㎡ 규모로 임대주택 28세대, 공동보육시설 포함된 커뮤니티 시설 등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완료되면 작은 학교 살리기 등 교육 연계와 귀농·귀촌인의 일자리 연계를 통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공모 선정을 위해 대상지 선정부터 토지주 협의까지 열정을 다해 주신 주민들의 노력과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더불어 인구소멸과 고령화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 증가 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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