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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무사고 안전 풍년 농사 기원제. |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고호, 이하 농단협)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9천여 농업인의 염원을 담은 무사고 안전 풍년 농사 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신고호 농단협 회장 등 34개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회장은 “자연재해 없이 농업인의 권익이 보장되고 생거진천 농산물이 명성에 걸맞은 제값 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세계적인 이상기후 변화 속에서 진천도 예외일 수 없다”라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도농복합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1999년에 결성된 단체로 관내 농업 관련 34개 단체로 구성돼 농정과 상호협력하며 농업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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