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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공예학교 수강생 모집 홍보물. |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오는 17일(일)까지 올해의 시민공예학교 일반강좌 수강생 5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시민공예학교>는 공예관이 20여 년간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시민공예아카데미의 후속으로, 기존 성인 대상의 일반 강좌를 넘어 초·중학생 대상의 청소년 강좌까지 연령대 별 세부 맞춤형 공예교육으로 확대하며 폭넓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강생은 성인 대상의 공예 실기교육인 일반 강좌로, ▲도자 초급 ▲도자 중급 ▲유리 초급 ▲유리 중급 ▲우드카빙 등 5개 강좌에서 총 58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내달 1일(월) 개강해 8월 28일(수)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총 30만 원이다.
장소는 공예관이 위치한 문화제조창 본관 4층 공예스튜디오며, 강좌별 강의 계획서 및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홈페이지(www.cjkc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생은 오는 17일(일)까지 공예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회원가입 후 신청)하며, 여러 강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공예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도자 초급 ▲유리 초급 ▲우드카빙 강좌는 신규 수강생에게, ▲도자 중급 ▲유리 중급 강좌는 수강 이력이 있는 기수강생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또한, 모집 마감일 이후인 19일(화)에서 25일(월) 사이 수강료 납부를 완료해야 최종 확정된다.
공예관은 이번 일반강좌 모집을 시작으로 이론 중심 교양강좌 등 신규 과정 개설로 공예도시 청주의 내실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219-1805/1813)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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