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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재단 소방훈련 중 심폐소생술 시범 모습.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6일(수)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내 2024년 첫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안전정책과와 청주동부서방서 사천 119안전센터(센터장 모상원)의 협조로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청주문화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입주기업, 문화체육관광국 등 청주시청 공무원과 직장어린이집 등 730여 명에 달하는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상주인력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 앞서 시청각 훈련을 진행 후 모의 화재 발생 상황 아래 화재통보를 하고 인명대피, 초기진화, 응급구호, 옥내 소화전 및 분말소화기를 활용한 소화훈련 등 긴급 재난 상황 대처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점검했다.
사천 119안전센터는 “안전도 연습”이라며, “첨단문화산업단지는 건물 규모가 크고 입주공간들이 많은데다 자력으로 대피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까지 있는 곳이다 보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합동소방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이 나면 누구나 당황하고 긴장해 초기 진화와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늘 오늘의 훈련 내용을 상기하여 재난 발생 제로의 최강 안전 문화산업단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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