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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평교차로 조기 개통3순환로와 엘지로 교차 지점, 연결로 연장 및 확장... 상습 교통 정체 해소 기대
▲ 청주시, 원평교차로 조기 개통(위치도).

청주시는 흥덕구 원평교차로를 지난 15일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

원평교차로는 3순환로와 엘지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어 평소 통행 차량이 많은 곳이지만, 진·출입 연결로가 1차로밖에 없어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원평교차로 개선공사’를 지난 2021년 12월 착공했다. 준공은 2024년 5월 예정이지만, 시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15일 조기 개통했다.

오창에서 3순환로 진입을 위한 엘지로 좌회전 차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고, 3순환로에서 엘지로 진입을 위한 청주산단·오창방면 연결로의 좌회전 차로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다.

또한, 청주산단에서 3순환로 진입을 위한 우회전 차로도 1차로에서 2차로로 늘렸다.

이와 함께 각 방향의 연결로를 연장 설치했다. 특히, 휴암 방면은 LG로의 우회전 차로를 기존 130m에서 225m로 연장했다.

시 관계자는 “원평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혼잡도로 및 병목 지점에 대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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