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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홍보했다.
우리나라는 보건의료수준의 향상과 사회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결핵 환자 수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결핵 환자 수는 26명이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발견과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
군에서는 △65세 이상 무료 결핵 검진 △결핵 환자 등록관리 및 치료사업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 △취약 계층 및 노인 이동검진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 BCG백신 접종 등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보건소에서 처방하는 약을 복용하면 완치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043-830-2307로 하면된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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