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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4 임부출산준비교실 운영
▲ 증평군보건소 임부출산교실 운영모습.

증평군보건소(소장 조미정)는 건강한 출산문화를 조성해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4년 임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임부출산준비교실은 총 4회기(3월, 6월, 9월, 11월)로, 기수당 5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기수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해 20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출산과 모유수유 △놓치지 말아야 할 태교법 △신생아 돌봄 △쿠킹클래스 △임신으로 인해 깨져있는 균형을 잡기 위한 굿볼 메소드 수업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도 연계해 임신 중 우울증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도 진행돼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는 산전 후 우울척도검사실시 후 고위험군에게는 개별 연락 및 상담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북돋아 건강한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증평을 이룰 수 있도록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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