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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전경.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공고일(3월 18일) 기준 음성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1~’23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매출기준, 영업 기간, 매출 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가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4월 12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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