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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진천군 백곡면 첫돌 맞은 아이 축하
▲ 한덕수 총리 백곡면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해 3년 만에 백곡면에서 태어난 아이의 첫돌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을 찾았다.

축하 장소에는 한 총리,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백곡면, 백곡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천 백곡면은 2천 명 안팎 인구에 60세 이상의 비율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노령화가 진행된 지역으로, 지난해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마을주민들이 마련한 축하 행사 자리에 참석한 한 총리는 아이 가족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전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백곡면 이장단협의회와 노인회, 마을주민도 선물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 돌잡이 등 행사를 함께했다.

한 총리는 “지역소멸과 초저출산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을 알린 진천 백곡면을 찾아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17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지역발전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진천군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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