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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위한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시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 내에 올바르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2~3배 높아지므로 최초 목격자의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마네킹을 이용한 직접 실습 등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은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장비 대여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나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 의약팀(☏043-850-34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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