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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CJ푸드빌 (주)음성공장 방문. |
음성군이 24년도 군정 최우선 과제를 인구증가 정책으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부서 전담제를 운영한다.
이에 전 부서가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을 방문해 전입 지원 혜택을 홍보하고, 전입 유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25일 대소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CJ푸드빌(주) 음성공장(김찬호 대표)을, 26일에는 ㈜사옹원(대표 이상규)과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군과 기업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기업체 임직원에게는 필요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 혜택, 기업에는 근로자의 정착에 따른 장기근속, 군에는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상생을 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 음성군의 인구 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통계청 ‘2023년 하반기 시군구 고용 지표’ 상 근무지 기준 대비 거주지 기준 취업자 수 차이가 2만 3천 명으로, 군 단위 중 가장 높게 나타나 기업체 근로자들의 유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더욱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 군 전입 시 전입 금액과 대상을 확대하는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 중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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