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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암유원지 수변산책로 야간경관 조성(조감도). |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수변을 따라 개설된 데크길(무장애길, 670m)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경관 연출을 위해 수변 데크길의 바닥을 눈부심 없이 비출 수 있는 스텝등 540개를 설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어두운 공간에는 수목 투광조명 59개를 설치해 밤에도 아름답고 안전한 명암유원지를 만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5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공원, 문화재 등 관광명소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여가활동과 체류형 관광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총 19억 원을 투입, 청주시의 주요 관광명소 5개 중심축(상당산성, 명암유원지, 중앙·운천근린·문암생태공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5년에는 중앙·운천근린공원, 2026년에는 문암생태공원에 각각 어울리는 빛의 주제를 선정해 야간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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